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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10분 짤 포스팅에 이어 다시 포스팅 이어갑니다.
처음엔 상세한 타임테이블 조절과 자유로운 카메라 시점, 생각보다 잘된 최적화등으로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만, 게임을 하면 할수록 불편한점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 어떤 정보를 하나 확인하고자 하면 창 하나가 열린다.
동시에 많은 정보를 볼수 있는 점은 좋지만, 이창을 다시 닫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 해당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다. 세세한 경영시뮬레이션을 즐기는 헤비유저분들에겐 다양한 데이터 비교가 수월하기에 더 좋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라이트유저들에겐 그저 귀찮은 창창창....
처음엔 상세한 타임테이블 조절과 자유로운 카메라 시점, 생각보다 잘된 최적화등으로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만, 게임을 하면 할수록 불편한점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3시간 플레이하고 자연스럽게 게임 종료로 마우스 버튼이 . . . ;;;
그래픽적인 요소는 많이 발전된것 같지만 UI 부분에선 발전보단 퇴보가 된게 아닌가 하는. . . .
[ 90년대 패키지 게임에서나 본듯한 로딩화면. ]
- 고전게임을 하는듯한....?!
[차량 보관소[ Depot ]은 선택이 아닌 필수. Depot 을 짓지않으면 차량 구매가 불가능하다.]
- A-train 처럼 일반 정류장 역할을 하는 Depot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굳이 필요없는 Depot 만드느라 도시 공간만 차지한다.
- 타임테이블이 있다고해서 상세한 시간설정
[ 지하철 짓기가 하늘의 별따기. ]
지하철 선로는 Page Up / Down 으로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다. 다만 노선을 원하는대로 만드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다.
일정 길이 이상은 지을수 없으며, 원하는 방향대로 노선을 짓는게 쉽게 되지 않는다
가장 큰 단점은 노선 생성이 반드시 지어야 되는 차량 보관소[Depot]는 반드시 지상에 지어야 된다.
[ 과도한 윈도우 창 남용. ]
- 어떤 정보를 하나 확인하고자 하면 창 하나가 열린다.
동시에 많은 정보를 볼수 있는 점은 좋지만, 이창을 다시 닫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 해당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다. 세세한 경영시뮬레이션을 즐기는 헤비유저분들에겐 다양한 데이터 비교가 수월하기에 더 좋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라이트유저들에겐 그저 귀찮은 창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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